생각하기 귀찮긴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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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디선가 '이렇게 살다 죽을 순 없잖아'라는 글귀를 보고 블로그를 시작. 아무것도 하고 싶은 게 없어서 그냥 불편한 거 해결하는 간단한 글이나 써보려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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